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18.06.13 19:52

추공 에게

조회 수 975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신뢰를 갖는 당원들중 한명인 추공의 간만의 글 반갑습니다. 통찰력있는 글에 무척 공감합니다.

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55533


당신(2인칭)의 말대로 사회당계가 언더조직사건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당은 지금의 상황과 전혀 달랐을겁니다.

당신의 말대로 그들(3인칭 복수)의 슬로건이 '더 비겁하게 더 찌질하게' 인가 싶습니다.


최근 용혜인 씨의 글중에 수긍하는게 있습니다.


이가현 씨, 용윤신 씨에게 가장 불리하게 작용하는 점은 두가지이죠.

하필 폭로를 알바노조 선거시작즈음에 했다는 점,

그들이 그 선거전 불과 몇달전까지 그 언더조직의 혜택과 핵심을 누렸을거라고 추측되는 점.


물론 이 두가지보다 폭로된 내용이 중요하며 , 피해자중심주의가 우선해야겠지요. 하지만 인간은 합리와 논리보다 감정이 작용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두분 제기자가 이 두가지에 대해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밝히고 반성하는것을 폭로와 함께 했으면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겁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그두가지를 가해자측이 언급했잖아요. 이것이 피해자들에게 계속 불리하게 악용?되고 있는 상황이 폭로초기부터 계속하고 있어요.

이 영향력을 끊으려면 본인들이 그두가지에 대한 고백과 반성이 있어야 이 사건에서 그들의 입장이 우위에 설수 있다고 나는 생각해요.


최근 중앙예결위의 김상철 특별감사에서 기존 회계보고를 들추어 그를 배임횡령으로까지 몰아갈 태세를 보고 나는 또한번 경악을 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덮는 비겁함 말고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복잡한 회계 수치를 분석하는 그 수고와 집요함을 뭐라 해석해야 할까요? 

당시 상근하는 서울시당위원장의 200 여만원의 월급이 규정과 다르게 과오지급되었다며 배임횡령 고발할 태세가 정의로운 일이겠습니까? 어찌 이리 비겁할수 있단 말입니까? 


김상철은 그 경력이 증명하는 뛰어난 당활동가이자 정치인입니다. 김상철 죽이기로 그들의 반대편 세력?의 중요인물(그들이 생각하기에)을 제거하려는 행동으로밖에는 또는 언더조직사건을 호도하려는 것으로밖에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사회당계가 이성의 마비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노동당원은 사람이 아니라 가치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자율적 판단력을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현재 당의 상황을 굽은 잣대가 아니라 진실의 눈으로 정직하게 보기를 바랍니다. 


서울 양천 이주영


  • 추공 2018.06.13 23:22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elagund 2018.06.14 11:54
    선거하는 와중에 중앙당에서는 특정 당원을 숙청할 계획을 짜고 있었으며 그걸 또 한창 선거운동하는 중간에 실행했다는 점이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도당별 주요 일정 노동당 2018.01.24 9712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7104
75771 [갈비연대] 파인텍 굴뚝농성장 (9/25,화) 15:30 new 차윤석 2018.09.19 4
75770 넥타이부대님, 곰탕집 강제추행죄에 대해 한말씀 드려요 new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8.09.18 82
75769 [울산시당] 신임집행부 투쟁사업장 방문 newfile 울산광역시당 2018.09.18 44
75768 # 택배 보다 연대로!!! # _ 9/20(목) 파인텍지회(스타케미칼) 농성장에서 만나요^^ file 루시아 2018.09.17 61
75767 간만에 와도 당기위회부니 사퇴니....ㅎ 3 update 넥타이부대 2018.09.17 259
75766 [울산시당] 울산시당 제7기 신임집행부 출범 기자회견 1 file 울산광역시당 2018.09.17 103
75765 BIM프로젝트 정세강연 >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시대착오 file 기본소득정치연대 2018.09.13 179
75764 < 짧은 휴가 이야기 - 세엣 > 6 file 루시아 2018.09.13 289
75763 <짧은 휴가 이야기 - 두울 > 2 file 루시아 2018.09.13 179
75762 < 짧은 휴가 이야기 - 하나 > 4 file 루시아 2018.09.13 298
75761 몇년만에 글인지... 1 비에무 2018.09.12 384
75760 노동당 당세가 말이 아니네요... 민주적사회주의실현 2018.09.12 383
75759 선물용 배(택배포함) 7,5k 35,000원~~에 팝니다^^ file 밥풀꽃강정남 2018.09.12 175
75758 모두의 예상과 다를 <당직선거 투표안내> file 경기도당 2018.09.11 495
75757 [기본소득정치연대 1기대의원선거 후보자 유세 안내] file 기본소득정치연대 2018.09.10 166
75756 [생중계] 노동당 경기/인천/강원 시도당위원장 후보 공개토론 대변인실 2018.09.07 193
75755 [출마의 글; 문화예술위원회 전국위원 후보 조재연] 그래도 예술 1 file 미친고래 2018.09.06 247
75754 무지개포럼- '실업급여, 이게 실화냐?' 강의 후기(강의 내용 정리 첨부) 3 file 정현 2018.09.06 330
75753 [지역정치 좌충우돌10]우리동네뉴스 상영회! 베레레 2018.09.05 162
75752 [돌직구 토크쇼] 수도'꿘'들 – 경기/인천/강원 시도당위원장 후보 공개토론 1 file 노동당 2018.09.04 497
75751 J의 인터뷰 프로젝트 - 알림 1 Julian 2018.09.04 456
75750 [노동당 경기도당] 당직선거 유세, 당원 모임 일정 안내 1 경기도당 2018.09.03 355
75749 ● 권력형 성폭력 (수정 - 사이트 연결) 1 麻.苦 2018.09.03 270
75748 ● 성폭력 2차가해 (파일 첨부) file 麻.苦 2018.09.03 261
75747 제가 신입당원인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네요... 2 민주적사회주의실현 2018.09.01 700
75746 [정치사업실.연대] '기아차는 즉각 폭력행위 중단하라!' 폭력 주범 재벌과 묵인방조 문재인 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 file 차윤석 2018.08.31 1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15 Next
/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