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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2:12

착찹 그리고 앞으로, 감사

조회 수 7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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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투표하는데 비례대표 용지에 '노동당' 칸이 없었습니다. 착잡했습니다. 식구들에게 조차 뭐라 설명하기 난감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어리석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탓하면 속이야 편하실지 모르시겠지만, 한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사로 모인 노동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방문해서 무언가 희망을 발견해야 사람들이 더자주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리석은 마음으로 '망해라 고사'를 안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로, 운동원으로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승리 2018.06.14 12:26
    같은 마음이네요...
    그나마 저희 시에서는 비례 후보가 한분 계셔서
    우리 아이들과 재미나게 얘기도 하고 가족들 친구들 동네 노동당 지지자 분들에게 찍어 달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게 괜히 미안해 지네요. 불편하게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참 죄송합니다...
  • Julian 2018.06.17 21:22
    신희선 서울 비례후보 찬성투표한 나는 그 비례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나를 포함하여 그 당내 선거결과를 받아들인 서울 당원들은 비례용지에 노동당이 없음을 당신(2인칭) 과 같이 마음 아파했을겁니다.

    노동당은 당신만의 당이 아니고 우리의 당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일'이 발생한 이유를 , 그 진실을 당신의 식구들에게 설명했더라면 그들은 이해했을겁니다. 그 어리석은 일을 발생하게 한 당원들이 어리석다며 당신이 오히려 남탓을 하는군요.

    현재의 남아있는 당원들중 '망해라 고사'를 비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나와 당신의 노동당! 지금의 당원들은 당을 지키려고 남은 사람들입니다. 충분히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나의 신뢰하는 추공은 선거절대주의는 나쁜 부르조아 논리라고 말합니다.

    이번 선거를 못하면 다음 선거를 준비하면 됩니다. 선거보다 중요한건 선거의 장에 나가 시민과 마주할 당의 전열이 갖추어졌는가이죠. 당의 전열이 엉망이면 백전백패입니다.
  • 서울촌장 2018.06.18 08:05
    천만 시민이 사는 서울에 비례대표 후보 꼴랑 1명 내는것이 선거주의라고 말하면 비웃음을 받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유검우 후보가 나선것은 칭찬 받을만한 일이지요 하지만, 지역 후보 하나 없이 비례대표 하나 나서는것이 선거주의는 될 수 없지요.

    이당에는 구당미와 그분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SP 이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이 여기저기 돈 한푼 안받은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왜 향후 계획 비젼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그건 보이지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보이는지 저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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