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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2:03

일부 언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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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언론에서는 울산에서의 진보정당 결과를 보고 '진보대통합'이란 단어를 벌써부터 꺼냅니다. 그런데 민중당 논평을 보니 '우리는 우리 길을 갈거다' 식으로 나옵니다.

사실 자금 인원 노력 대비 결과가 제일 낮은곳은 민중당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에서 골목대장식 행동도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제 울당 이야기를 해야죠.

현재 당세는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한방으로 치면 수술하기 전에 보양이라도 해야 수술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까요....

전 이번 선거결과를 보고 역설적으로 진보정당의 역할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향후 민주당이라는 보수세력을 견제해야하는 정치세력이 더 필요할것입니다.

특히 노동의 문제가 더욱 첨예하게 다가올것입니다.

그래서 노동당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떻게 하면 울당을 통해 시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같이" 어떻게 할지 대화를 해봅시다.

의외로 제3지대에 속해있으며도 고민를 하는 당원과 당원은 아니지만 지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희망을 찾는 이들이 우리의 손을 잡을수 있습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8.06.15 09:51
    지난 글에서 촌장님께서는

    "한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사로 모인 노동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울당을 통해 시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같이" 어떻게 할지 대화를 해봅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 "시대과제"는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또한 그것을 해결하는데 기존의 "정의당"이나 "민중당"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 서울촌장 2018.06.15 12:58
    먼저 저의 사견을 밝힙니다.
    두번째부터 말하면 정의당은 발전가능성 있고 민주당을 대체 할만한 훌륭한 "그냥" 야당입니다. 그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정의당이죠, 지난번 사회민주당으로 이름 바꿀려 할때 난리 났죠. 개인적으로 낳은 인물들이 있겠지만, 직업정치를 꿈꾸는 민주당보다 낳은당이라 덕담을 해주죠.

    민중당하면 떠오르는 광고문구가 생각납니다. '아직도 그대로야 비놀리야!' 지난번 노동절때 잽싸게 구호 하나를 끼어넣었습니다. '자주통일' 그분들의 신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변치않게 싸우는 것은 그분들 몫인데요. 왜 통일이란 단어만 나오면 부흥회 온 양반들 마냥 대화하기가 답답하죠. 물론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독자의 길로 갈것이고 혹시 누가 필요하면 외피가 되어줄 양반이 필요하니 답답할뿐이죠.

    시대과제는 최저임금 개악에서 볼수 있듯이 한국 자본주의 체제을 뜯어고치기 입니다. 더욱더 증요한 것은 그것에 피해를 보고 밀려나는 노동자 빈민, 그리고 다수의 이웃들과 연대, 방어를 하는것이죠.

    사실 거창하게 보다 사실 비정규직 철패하나만 제대로 이루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나중에 생각이 더 정리되면 의견을 더하겠습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8.06.15 13:27
    최저 임금 문제, 비정규직 문제 다 중요한 문제이죠..

    비정규직은 저는 좋은 것일수도 있다고 봐요. 비정규직을 정규직보다 돈을 안줘서 문제겠지요..

    모든 쉬운 문제는 아니라서 천천히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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