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18.06.14 22:03

일부 언론에서는...

조회 수 83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부 언론에서는 울산에서의 진보정당 결과를 보고 '진보대통합'이란 단어를 벌써부터 꺼냅니다. 그런데 민중당 논평을 보니 '우리는 우리 길을 갈거다' 식으로 나옵니다.

사실 자금 인원 노력 대비 결과가 제일 낮은곳은 민중당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산에서 골목대장식 행동도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제 울당 이야기를 해야죠.

현재 당세는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한방으로 치면 수술하기 전에 보양이라도 해야 수술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까요....

전 이번 선거결과를 보고 역설적으로 진보정당의 역할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향후 민주당이라는 보수세력을 견제해야하는 정치세력이 더 필요할것입니다.

특히 노동의 문제가 더욱 첨예하게 다가올것입니다.

그래서 노동당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어떻게 하면 울당을 통해 시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같이" 어떻게 할지 대화를 해봅시다.

의외로 제3지대에 속해있으며도 고민를 하는 당원과 당원은 아니지만 지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가져야 희망을 찾는 이들이 우리의 손을 잡을수 있습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8.06.15 09:51
    지난 글에서 촌장님께서는

    "한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사로 모인 노동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울당을 통해 시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같이" 어떻게 할지 대화를 해봅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현재 "한국사회의 문제" "시대과제"는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또한 그것을 해결하는데 기존의 "정의당"이나 "민중당"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 서울촌장 2018.06.15 12:58
    먼저 저의 사견을 밝힙니다.
    두번째부터 말하면 정의당은 발전가능성 있고 민주당을 대체 할만한 훌륭한 "그냥" 야당입니다. 그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정의당이죠, 지난번 사회민주당으로 이름 바꿀려 할때 난리 났죠. 개인적으로 낳은 인물들이 있겠지만, 직업정치를 꿈꾸는 민주당보다 낳은당이라 덕담을 해주죠.

    민중당하면 떠오르는 광고문구가 생각납니다. '아직도 그대로야 비놀리야!' 지난번 노동절때 잽싸게 구호 하나를 끼어넣었습니다. '자주통일' 그분들의 신념인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변치않게 싸우는 것은 그분들 몫인데요. 왜 통일이란 단어만 나오면 부흥회 온 양반들 마냥 대화하기가 답답하죠. 물론 훌륭한 분들 많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독자의 길로 갈것이고 혹시 누가 필요하면 외피가 되어줄 양반이 필요하니 답답할뿐이죠.

    시대과제는 최저임금 개악에서 볼수 있듯이 한국 자본주의 체제을 뜯어고치기 입니다. 더욱더 증요한 것은 그것에 피해를 보고 밀려나는 노동자 빈민, 그리고 다수의 이웃들과 연대, 방어를 하는것이죠.

    사실 거창하게 보다 사실 비정규직 철패하나만 제대로 이루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나중에 생각이 더 정리되면 의견을 더하겠습니다.
  • 나무를심는사람 2018.06.15 13:27
    최저 임금 문제, 비정규직 문제 다 중요한 문제이죠..

    비정규직은 저는 좋은 것일수도 있다고 봐요. 비정규직을 정규직보다 돈을 안줘서 문제겠지요..

    모든 쉬운 문제는 아니라서 천천히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도당별 주요 일정 노동당 2018.01.24 9712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7104
75771 [갈비연대] 파인텍 굴뚝농성장 (9/25,화) 15:30 new 차윤석 2018.09.19 4
75770 넥타이부대님, 곰탕집 강제추행죄에 대해 한말씀 드려요 newfile 나무를심는사람 2018.09.18 82
75769 [울산시당] 신임집행부 투쟁사업장 방문 newfile 울산광역시당 2018.09.18 44
75768 # 택배 보다 연대로!!! # _ 9/20(목) 파인텍지회(스타케미칼) 농성장에서 만나요^^ file 루시아 2018.09.17 61
75767 간만에 와도 당기위회부니 사퇴니....ㅎ 3 update 넥타이부대 2018.09.17 260
75766 [울산시당] 울산시당 제7기 신임집행부 출범 기자회견 1 file 울산광역시당 2018.09.17 103
75765 BIM프로젝트 정세강연 > 소득 주도 성장이라는 시대착오 file 기본소득정치연대 2018.09.13 179
75764 < 짧은 휴가 이야기 - 세엣 > 6 file 루시아 2018.09.13 289
75763 <짧은 휴가 이야기 - 두울 > 2 file 루시아 2018.09.13 179
75762 < 짧은 휴가 이야기 - 하나 > 4 file 루시아 2018.09.13 298
75761 몇년만에 글인지... 1 비에무 2018.09.12 384
75760 노동당 당세가 말이 아니네요... 민주적사회주의실현 2018.09.12 383
75759 선물용 배(택배포함) 7,5k 35,000원~~에 팝니다^^ file 밥풀꽃강정남 2018.09.12 175
75758 모두의 예상과 다를 <당직선거 투표안내> file 경기도당 2018.09.11 495
75757 [기본소득정치연대 1기대의원선거 후보자 유세 안내] file 기본소득정치연대 2018.09.10 166
75756 [생중계] 노동당 경기/인천/강원 시도당위원장 후보 공개토론 대변인실 2018.09.07 193
75755 [출마의 글; 문화예술위원회 전국위원 후보 조재연] 그래도 예술 1 file 미친고래 2018.09.06 247
75754 무지개포럼- '실업급여, 이게 실화냐?' 강의 후기(강의 내용 정리 첨부) 3 file 정현 2018.09.06 330
75753 [지역정치 좌충우돌10]우리동네뉴스 상영회! 베레레 2018.09.05 162
75752 [돌직구 토크쇼] 수도'꿘'들 – 경기/인천/강원 시도당위원장 후보 공개토론 1 file 노동당 2018.09.04 497
75751 J의 인터뷰 프로젝트 - 알림 1 Julian 2018.09.04 456
75750 [노동당 경기도당] 당직선거 유세, 당원 모임 일정 안내 1 경기도당 2018.09.03 355
75749 ● 권력형 성폭력 (수정 - 사이트 연결) 1 麻.苦 2018.09.03 270
75748 ● 성폭력 2차가해 (파일 첨부) file 麻.苦 2018.09.03 261
75747 제가 신입당원인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네요... 2 민주적사회주의실현 2018.09.01 700
75746 [정치사업실.연대] '기아차는 즉각 폭력행위 중단하라!' 폭력 주범 재벌과 묵인방조 문재인 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 file 차윤석 2018.08.31 1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15 Next
/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