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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혁, 김상철, 염신규, 정기황, 조혜경, 황선영 당원의 자료공개요청에 대한 답변


+ 이 답변은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차 전국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바에 따라 현린 위원장이 초안을 작성하고 전국운영위원들의 회람을 통한 검토 및 수정 과정을 거친 결과입니다. 자료공개요청자 중 다수가 탈회(6인 중 4인) 등을 통해 현재 문화예술위원회 소속이 아니므로, 당원 일반에 공개할 수 있는 정보만 공개합니다. 현재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조직활동지원비 명목의 10만원(조직전환 이후 2만원 인상 결과)을 받으며 상근활동가에 준하는 활동을 생업과 병행하고 있고, 그래서 답변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0.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3기 운영위원회(정기황, 조재연, 조혜경, 현린, 황선영)는 2017년 8월 정기당대회 이후 당대회 결과 및 위원회 조직진로에 관한 의견조사와 토론회 결과에 따라 2017년 9월 17일 공동입장문 [2017 정기당대회 이후 문화예술위원회의 선택](http://www.laborparty.kr/bd_member/1739604)을 발표하고, 의제조직 전환을 준비해 가기로 결의했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4기 위원장 선거가 있었던 9월 정기황, 조혜경 당원의 대의원직 사퇴, 11월 황선영 당원의 운영위원직 사퇴 이후,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2017년 하반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4기 운영위원회(박명환, 안보영, 인해, 조재연, 현린)를 구성, 의제조직 전환을 준비해 왔습니다. 

2018년 1월 4기 4차 운영위원회에서 2018년 사업안 수정안 및 조직전환 일정 초안 검토를 거쳤고, 2월 5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광역당부급 의제조직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3월 의제조직전환 의결을 위한 총투표, 지역순회간담회, 위원회 입회 선전활동, CMS 등록당원 100인 조직, 3월 31일 조직전환을 위한 총회 개최와 전국위원회 인준 등 조직전환을 위한 활동계획과 일정을 확정했습니다(http://www.laborparty.kr/bd_public/1745929). 이후 위원회 선전활동, 지역순회간담회와 신입 회원 조직에 만전을 기해 왔습니다. 

3월 14일부터 신규 회원 조직활동을 시작하였고, 3월 18일에는 수도권 지역순회간담회를 개최 의제조직 전환과 관련하여 토론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문화예술위원회 의제조직 전환 의결을 위한 총투표에서는 당권자 59.6%가 참여, 80.6%가 위원회의 의제조직 전환에 찬성하였고,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는 예정된 일정대로 26일 의제조직전환 총회 공고를 내고 4기 7차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31일 총회까지 당원조직에 만전을 기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공식적인 통로를 통해 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공유해 왔고, 운영위원 외 위원회 소속 당원들도 동참한 바, 최종적으로 CMS 등록당원 101명 조직에 성공, 3월 31일 광역당부급 의제조직으로의 전환총회를 성사시키고, 전국위원회 인준을 받았습니다. 


1. 요청 1에 대한 답변 

“1. 기존 문화예술위원회 당원은 탈당, 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전환안건 의결 후 일주일 사이에 등록당원(CMS)이 찬성인원의 4배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에 대한 소명이 필요합니다. 기존 부문위에 속한 명단에 남아 있던 70명에게 개인 의사를 묻는 과정이 없이 전국위에 101명 명단으로 보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문예위 소속 명단의 당원들이 내가 의제조직에 속해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회운동기구와의 중복 가입자, 기존 문화예술위원회 당원 가입자 명단과 그 수의 공개를 요청 드립니다.”

□ 2017년 정기당대회 시점 100여 명이었던 문화예술위원회 소속 당원 수는 이후 탈당과 탈회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조직전환 의결을 위한 총투표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이었던 2018년 3월 2일에는 79명(당권자 52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악조건 속에서도 4기 운영위원회는 확정한 일정대로 31일 전환 총회까지 광역당부급 의제조직 구성에 필요한 당원 100인을 조직하기 위해 분투했습니다. 자세한 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2015년 개정 회칙에 따라 온라인투표로 총회를 대신합니다. 4기 운영위원회는, 위원회의 의제조직전환 안건이 위원회의 통합 및 해산의 특수 안건에 준한다고 판단, 회칙에 따라 온라인투표를 통해 선거권자 과반수 투표 및 2/3 이상 찬반으로 조직전환을 결정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위원회 차원의 조직적 전환을 결정하는 총투표였으므로, 이 투표 결과는 상례에 따라 위원회 소속 성원 전원에게 효력을 가집니다. 

그러나 총투표에서 의제조직전환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1명의 탈회자도 없이 79명(CMS 미등록 당원 4인 포함) 전원이 조직전환에 합류한다 해도, 광역당부급 의제조직 구성을 위해 필요한 CMS 등록당원 100인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해서 4기 운영위원회는 3월 14일부터, 참여희망부문위원회로 문화예술위원회를 선택하거나 선택했던 당원, 문화예술계 종사 또는 전공 당원, 그리고 그 밖에 위원회 활동을 지지할 만한 당원 또는 비당원을 대상으로 신규 회원 조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3월 22일까지 7명이 추가로 입회하였습니다. 물론, 추가로 입회한 당원들은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 이후 입회하였으므로, 이번 투표 선거권은 없었습니다.

총투표 결과 위원회 소속 당권자 59.6%가 참여하고, 80.6%가 찬성하여, 의제조직전환 안건은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총투표 결과와 의제조직전환 총회 공고 직후 의제조직 전환에 반대하여 6인이 탈회, 3월 26일 7차 운영위원회 시점 소속 당원 수는 80명(CMS 미등록 당원 4인 포함)이 되었습니다. 추가 탈회자가 없다고 가정한다 해도, 광역당부급 의제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31일 총회까지 24명 이상의 신규 회원을 조직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4기 운영위원회는, 만약 31일 의제조직전환 총회까지 당원 조직에 실패할 경우, 우선 기초당부급 의제조직으로 전환한 후 당원조직활동을 지속하여 차기 전국위원회에서 광역당부급 의제조직으로 재인준 받는다는 플랜 B를 실행하되, 일단은 당원 100인 조직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위원은 물론이고 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함께 일주일 동안 신규 회원 조직에 집중하였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가 수행해 온 대내외 활동을 지지하고 의제조직 전환에 동의하시어 입회를 결정해 주셨고, 그 결과 3월 31일 총회 시점까지 26명이 추가 입회하여 회원수는 106명으로 증가합니다. 위원회는 이 중 CMS 미등록 당원 4명을 제외한 102명의 명단을 조직실에 제출하였고, 검토 결과 입당 미승인 당원으로 확인된 1명을 추가로 제외, 총회와 전국위원회에 최종 101명(3월 2일 기준 기존 회원 70명 + 3월 2일 이후 신입 회원 31명)으로 보고하였습니다.

□ 위원회 소속 당원이나 입회 조직 대상 당원에게는 계속해서 메일과 문자 등으로 위원회 관련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파악하고 계시는 위원회 소속 명단이 어떤 명단이고 어떻게 유출된 명단인지 모르겠으나, 조직 소속 여부를 모르고 있는 당원이 누구인지 알려 주십시오. 확인과 안내 절차를 밟겠습니다. 

참고로, 자료공개를 요청한 당원 6인 중, 총투표 결과 공고 직후 조직전환에 반대의사를 밝히며 위원회 텔레그램방을 퇴실한 2인과 총회 공고 직후 역시 동일한 이유로 퇴실한 1인은 탈회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판단, 별도의 탈회원서 없이 SNS와 구두 의사 표명으로 탈회 처리해 온 위원회 관례에 따라, 탈회 처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3월 31일 중앙당에 제출한 위원회 명단에 올리지 않았으며, 이후 위원회 소식을 공유하지도 않았습니다. 덧붙여 6인 중 1인은 4월 구두로 탈회의사를 밝힌 바, 탈회처리 후 위원회 소식을 공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위원회 외 다른 의제조직 중복가입 여부는 위원회 가입 시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당원들에게 요구하지도 않았고 파악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복수의 의제조직에 가입한 당원은 이번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하나의 의제조직을 선택해야 하는 바, 이를 위해 중앙당 총무실에서 확인한 결과 6월 22일 기준 문화예술위원회 소속 당원 중 12명이 문화예술위원회 외 의제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101명의 명단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중앙당 조직실에서 확인 및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구체적인 명단은 당원의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국위원들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바, 확인이 필요하다면 중앙당으로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요청 2에 대한 답변

“2. 또한 의제조직 전환에 과정 전국위에는 자료에 전환총회라 명시 하였습니다. 현 문예위 회칙에는 조직진로에 대한 규정과 총회에 대한 규정 자체가 없어서 상위 규정인 당헌을 기준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전환총회의 참석인원. 과정과 절차 성원과 구성에 대한 자료를 공개해 주십시오.” 

□ 직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회칙(2015년 9월 18일)에 따르면, 위원회 최고의사결정방법은 온라인 투표였고, 위원회의 통합 및 해산의 특수 안건에 대한 의결정족수를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4기 운영위원회는 조직전환 안건도 이에 준한다고 판단, 이를 근거로 의제조직전환 의결을 위한 총투표를 실시하였고, 투표 결과 조직전환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중앙당 집행기구인 부문위원회에서 당의 골간조직 중 하나인 의제조직으로 조직 자체를 전환하는 만큼, 창립총회에 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31일 총회를 개최하였으며, 그 성원과 절차에 대한 규정은 일반적인 창립총회의 규정을 따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는 [문화예술위원회 임시 전국운영위원회 회의자료](http://www.laborparty.kr/bd_pds/1752269)를 참조해 주십시오. 


3. 마지막으로,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정기당대회와 4기 위원장 선거 이후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함께 결의했던 혁명 100주년 기념사업과 2017 레드 어워드 등의 사업을 치러냈습니다. 2018년 조직전환 후에는 사무처와 문화정책국, 문화조직국, 사회예술국, 예술이론국 등 중앙 4개국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 광주, 부산, 제주 지역순회간담회와 네트워크파티, 문화예술위원 캠프 등을 통해 위원회 내부 교류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토대로 현장간담회와 이론세미나, 정책워크숍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노동연대와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문화활동가대회 조직위원회 등 대외 연대활동을 통해 문화예술계 유일한 사회주의 정치조직으로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자랑스러운 노동당 문화예술위원으로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중앙당 게시판에 답변을 게시한 바, 별도의 메일 발송은 하지 않겠습니다.


2018년 7월 7일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전국운영위원회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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