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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서권 당협합동 신년모임 -스케치->


전국위원/강서양천 당협위원장 이주영


모임을 주최하는 나는 모임을 당게시판과 문자알림으로 공지하고,퇴근후 틈틈이 남서권 당협당원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전화하며 느낀점은 다들 바쁘다는 것입니다.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안되는 삶을  대부분의 노동당원들이 살고 있음을 새삼 알게 됩니다. 나 또한 요즘 업무 폭주로 야근을 자주 해서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오늘 신년모임에 참석을 몇명이 했냐고요?

위원장인 나와 부위원장 김흥규 둘입니다.


2개월전 당직 선출된후 지난달 처음으로  모임을 주최하고 맘을 졸인게 면역이 되어서인지, 오늘 좌절보다 투지를 다지게 됩니다.


전에 언급했듯이, 실제 참석과 함께 내가 의미를 두는 것은 여러방법으로 당원들과 접촉을 하려는 시도들이 당원들로 하여금 당에 관심을 조금이나마 두게 하고, 탈당할 마음을 먹지 못하게 묶어둘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화하며, 반응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점점 이 반응은 커질 것입니다.


동작 당원 ㅈㅎ: 평일 직업과 주말 정기활동이 있어 참여가 어려우나 응원하고 있음.

영등포 당원 ㄱㅈ: 바쁘지만 어떻게든 돕겠다. 참여방법  3가지 중 후원금 증액과 온라인 참여로 돕겠다. 평일 저녁 만날수 있다.


- 서울 남서권 당협합동 신년모임 -


. 일시 :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오후 2:30 - 5

. 장소 : 은행정 책마당

. 초대 당협 :

강서양천, 구로금천, 영등포, 관악, 동작, 용산

. 참석 : 이주영 , 김흥규

--------------------------

공약에 밝혔듯이 나에게는 계획들이 있습니다.

당원증가 프로그램/ 당원의 목소리 경청/ 당비두배로/ 당원만남 / 사업발굴 등

하지만 나 혼자서 할수 없고 나와 합류하는 동지들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참석자가 나 1인이어도 계속 월 모임 1회는 계속할 것입니다. 이게 진성당원제라는 말에 걸맞는 최소한의 당의 모습일 겁니다.


어려운 당을 반영하듯 나의 길 또한 쉬운길일 수 없음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과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당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꼭 직접참여가 아니어도 당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들을수 있는지 당원들을 어떻게 다양하게 참여하게 할수 있을지 설문지 , 카톡단체방 등을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 나 라는 표현에 대한 해명 :  나는 언어의 책임성을 위해 주어 목적어 소유격을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김상봉 교수의 철학처럼, 나 = 너 = 우리 라는 개념으로 나의 당원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나만의 당원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 관계의 평등에 민감한 나는 저 보다 나 라는 당당한 단어를 좋아합니다.  *


고맙습니다!


2020년 1월 11일


전국위원/강서양천 당협위원장

이주영

010 9056 73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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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라바람아 2020.01.13 11:24
    위원장님 멋지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리 만들어주시면 분명히 같이 할 사람들이 늘어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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