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슈 / 논평

photo_2018-03-28_17-14-09.jpg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기자회견 참석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오늘(3/28) 오후 2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금속노조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지난 2014년 서울중앙지법과 20172월 서울고등법원은 현대차, 기아차 사내하청 비정규직이 모두 불법파견이며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정몽구 회장은 여전히 현대·기아차에서 1만 명에 이르는 비정규직을 불법파견으로 고용하고, 오히려 법원 판결 이행을 요구하며 투쟁한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손배가압류로 가정을 파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현대·기아차의 불법파견 위법사항에 대해 검찰도 고용노동부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2015년 정몽구 회장과 기아차 박한우 사장을 고발했지만 2심 법원 판결 이후에도 검찰은 단 한 번도 이들을 불러 조사하거나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의 불법파견을 충분히 알고 있었음에도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하지 않고 범죄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금속노조 비정규단위들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용노동부의 즉각적인 시정명령과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집중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농성투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발언에 나선 이경자 부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비정규직 제로 시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한다고 약속했다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우리 모두는 사람으로 누구나 대우받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바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이어 오늘 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자 동지들이 최소한의 마지막 보루인 법원의 판결을 이행하라고 농성 투쟁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동안 노동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싸워왔는데, 법원의 판결도 준수하지 않는다면 이 정부가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비정규직이 철폐되고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노동당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말로 발언을 마쳤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의 사내 하청 불법파견을 즉각 시정하라!

검찰은 불법파견 현행범 정몽구를 구속하라!


photo_2018-03-28_17-14-05.jpg


photo_2018-03-28_17-14-13.jpg


photo_2018-03-28_17-14-16.jpg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1. [브리핑] 이갑용 대표,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서울노동청 농성 기자회견 참석

    Date2018.09.21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2. [성명] 민주‧자유한국‧바른미래 적폐동맹 규탄한다

    Date2018.09.21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3. [브리핑] 노동당 중앙집행위원회 확대 회의 개최

    Date2018.09.20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4. [논평]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Date2018.09.20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5. [브리핑] 이갑용 대표,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참석

    Date2018.09.20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6. [성명]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진전을 환영한다

    Date2018.09.19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7.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79회 차

    Date2018.09.18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8. [문화예술위원회 성명] 지는가 싶더니 다시 피는 적폐의 꽃 칼을 들 자는 국가가 아니라 우리다

    Date2018.09.17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9. [성명] 119명의 해고자가 복직될 때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Date2018.09.14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0. [브리핑] 이갑용 대표, 한국지엠 불법파견 선고 지연 규탄 및 직접고용 즉각 이행 촉구 기자회견 참석

    Date2018.09.13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11. [브리핑] 이갑용 대표, ‘노동존중사회에서 공무원해직자 원직복직의 의미’ 토론회 참석

    Date2018.09.13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12.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78회 차

    Date2018.09.11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13. [논평] 굴뚝에서 두 번째 겨울을 보내게 할 수는 없다

    Date2018.09.07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4. [취재요청] 9/11 한반도 정세 토론회 “한반도 평화를 향한 좌파의 길”

    Date2018.09.07 Category보도자료 By대변인실
    Read More
  15. [브리핑] 이갑용 대표, 문재인 정부 재벌개혁 후퇴 규탄 진보정당 공동기자회견 참석

    Date2018.09.05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16. [논평] 위험의 외주화,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Date2018.09.04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7. [논평] 대북 특사단의 방북에 부쳐

    Date2018.09.04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8. [논평] 기아자동차 구사대 폭력, 이거 실화냐?

    Date2018.08.31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19. [논평] 규제 완화가 아니라 공공성 강화가 필요하다

    Date2018.08.31 Category논평&성명 By대변인실
    Read More
  20.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77회 차

    Date2018.08.29 Category브리핑 By대변인실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32 Next
/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