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득표전략: 전국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직장 여성들

왜 이들이 중요한가? 지역에서 핵심 득표 대상은, 예전 40대, 50대 아저씨들에서 이제는 점차 직장여성들, 주부들에게 옮아가고 있다. 완전 이동은 아니지만, 그 가족내 지역내 여론몰이 계층에 대한 분석을 다양화해야겠다.

2. 주제:

1) 아기 보육 (0세에서 유치원 들어가기 전 아이들)

   핵심 슬로건: 친정 엄마들 없으면, 우리 아이들 35% 이상은 돌볼 사람이 없다. 아이들 둔 직장 여성들이 맘놓고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아기 보육, 어린이 탁아를 개인의 문제로 돌려서는 안된다. 언제까지 친정 엄마 노동력을 착취할 것인가? 따라서 대화 주제는 직장주부 (워킹 맘)의 비애, 직장 주부들의 바램을 정책으로 만든다.

2) 유치원 취학 (최근 한달 비용 152만원짜리 영어유치원 방송 나간 이후 '미친 광풍'이 될 것으로 예상) 

3) 초등학교

3. 대상: 20대, 30대, 40대 직장여성, 친정 엄마들, 그리고 그 남편들 

4. 조직화 방법: 특히 서울 경기 수도권 30대 중 후반, 40대 초반의 직장여성들 (당원들도 좋고) 대화 테이블을 만들 필요가 있다.

5. 착안점:  KFT 광고 (쇼를 하라), 요새 인기없어 사라졌다는 후문.
참고자료: 블로거 시대를 맞이해서 아래 글 추천
제목: 직장맘의 비애를 쇼 shaw 로 만들다니
주소: http://blog.daum.net/lubnala/2818419

6. 노회찬 심상정 등 지역구 후보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례제시

제목: 노회찬 "쇼를 하다" : 노회찬 1일 학부형 엄마 되다.

실제로 직장 여성들이 겪는 애로사항이 무엇인가를 항목별로 점검해본다.

노회찬의 일일 직장여성 + 학부모 되기 보고서 작성: 어린이 공간 연구. 어린이를 따라 어린이들이 다니는 공간을 쫓아다녀 보고, 직접 체험해본다. 왜 직장여성은, 직장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쟁해야 하고, 또 가정에서는 남편과 아이들 돌봐야 하는 이중적 고통을 짊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친정어머니들과 일부 시어머니들이 아이들 돌봐주는 것을, 만약 그들이 파업해버린다면, 이 땅의 2세 교육과 육아는 완전히 중지된다. "친정엄마들이여! 파업하라" 그러면 노동력이 값싼 동남아시아 육아담당 낸니들을 구해야 하는 시대가 곧 도래한다. 

  • 원시 4.00.00 00:00
    0세~3세 아이 가진 분들, 당원들 없어요? 이 분들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싶은데요. 그리고, 4세 이상 유치원 취학, 초등학교 교육은 따로 취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냥 서민 4.00.00 00:00
    둘째가 3살 인데요. 뭘 물어보고 싶으신데요..
  • 원시 4.00.00 00:00
    그냥서민님/ 그럼 연령별로, 둘째 0살~1세, 1세~2세, 2~3세 사이일 때, 키우면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뭐였나? 또 주변 같은 조건에 처한 엄마들은 아빠들은 어떻게 하더라. 이런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 원시 4.00.00 00:00
    둘째면, 첫째도 있다 이거네요? 사생활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첫째 이야기도 엮어서 해주세요~
  • 그냥 서민 4.00.00 00:00
    0~1세 : 태어나서 100 정도까지는 밤잠을 잘 안자요. 2시간 단위로 수유를 해야 하고요.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리죠.. 정말 환장합니다.. ㅠ.ㅜ 이럴때는 그냥 엄마, 아빠가 시간을 나눠서 수유를 합니다. 모유 수유를 하고 싶은데 맞벌이 하는 엄마는 모유 수유하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보통 6개월까지나 1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회사가 육아 휴직을 인정해 주지 않걸랑요. 미리 모유를 짜놓기도 힘들지만, 엄마를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것이 회사에 출근해서도 젖가슴에 자꾸 젖이 돌걸랑요. 팅팅 뿔어요... 엄청 아프다고 아내는 밤마다 울죠.. ㅠ.ㅜ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모유 수유하는 엄마가 젖을 조치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젖을 짜요.. (불쌍한 마누라.. ) 암튼 맞벌이라도 하려면 1살까지는 남의 손에 맞길 수가 없걸랑요. 외할머니께 부탁드릴 수 밖에요.. 이맘때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되는 것이 기저귀 입니다.... 쌌는데 기저귀 안갈아주면 가랑이 사이가 다 헐어요.. (을매나 아프겠어요.. ) 그래서 빨랑 갈아주다보면 하루에 기저귀 10개 이상은 금방입니다.
  • 원시 4.00.00 00:00
    기저귀, 헝겊으로 쓰자는 운동은 어떻게 되었나요? 환경 생태운동 한다고 예전에 그랬는데, 실상은 어떠한가요? 기저귀 너무 비싸다고들 하는데 알려주세요.
  • 그냥 서민 4.00.00 00:00
    기저귀 값이 굉장히 싼 것이 개당 100 원 정도이구요, 좀 비싼(하기스 같은 )것이 200원 꼴 입니다. 저희도 처음에 천기저귀를 사용했는데, 이거이 사람 잡습니다. 일회용 기저귀는 대강 2번 쌀 때까지 채워도 버티는데, 천기저귀는 그때그때 교체해 줘야 합니다. 영아때 천기저귀 사용하면 하루에 15장 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거 빨래할 시간이 없습니다. 아빠는 퇴근하면 10시가 넘는데 이거 손빨래하고 삶아야 하걸랑요. 아기의 다른 옷까지 빨래하면, 매일 빨래만 2시간 이상을 해야 합니다... 매일.. 엄마랑 나눠서 빨래하고 그럴수도 없어요. 둘 중에 누군가는 아기와 있어야 하니깐요. 환경 생각하고 뭐 생각한다지만,,, 사람이 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매일 2~3시에 자는데.. 도저히 버텨낼 수가 없는거죠. 기저귀는 어째든 일주일에 7~80개 쯤 사용합니다. 한달에 아기 위생용품으로 대략 8~10만원 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 원시 4.00.00 00:00
    환경 좋은데 사람 잡는다...이거 좋은 토론주제입니다. 더 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나가봐야해서요. 감사합니다.계속 많은 글 써주세요.
  • 그냥 서민 4.00.00 00:00
    기저귀 사용량은 아이와 부모의 습관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평균적으로 한달이면 200장에서 300장 사이쯤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첫돌까지는 이런 시스템으로 장모님께 부탁하면서, 쭉 갑니다. (당연히 매달 생활비 드리는 것 말구 3~40만원씩은 꼭 챙겨드릴려구 합니다. ) 1살이 넘으면, 보모에게 맞겨도 될 만 합니다. 오전부터 저녁때까지 아기 봐주는 사람을 쓰면 보통 7~80만원 정도 줍니다. 그런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드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한 두달 맡기다가 다시 장모님을 찾아가게 됩니다. 별도의 용돈도 더 드리고.... (그러고 보니 장모님이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ㅠ.ㅜ) 그런데 1살이 넘어가면, 자꾸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집 안이 답답한 것이죠. 바깥에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아기 보는 사람은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이걸랑요. 여기서 다시 문제가 되는 것이, 아파트라도 있으면, 놀이터에 가면 되는데 놀이터가 5세이상의 아이들이 점령(?)을 해버려서 돌 지난 아이가 함께 놀 수가 없습니다. 오빠 언니들한데 부닻치고 넘어지고.. 깨지고.. 그냥 아이 손 잡고 편하게 돌아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없는거죠.. '공기 깨끗한 실내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합니다. 유료로 운영하는 실내놀이터가 조금 있기는 한데... 오빠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역시 함께 놀수가 없는 조건이구요.
  • 살아있는전설 4.00.00 00:00
    원시..// 부산출신 국회의원 했던..김정길.......마누라가...얼라 들취업고...고무다라이 끌고..자갈치 시장통에서..선거운동 했었지요... 부산 정치사의 ....설화 입니다.... 노무현..권양숙...두 양반도..자갈치랑..인연이 있구요.....암튼..자갈치 시장통...바닷물..질척거리는....곳에서... 그 추븐데...얼라 포대기싸가 들춰업고 고무다라이 줄 매가..질질 끓고 댕기면서...선거운동한.... ...자갈치 아지매들의..억척같은 깡과......배짱...애환을...똑 같이...하였기에.... 자갈치 아지매들이...인정 하면서..도장..쾅쾅쾅....찍어 줬지요...그래가 당선 됐답니다요....... .... .... ...
  • 그냥 서민 4.00.00 00:00
    우리는 상황이 그나마 좋은 펴입니다. 장모님이라도 근처에 사시니깐요. 맞벌이라도 하면서 아기를 키우지요. 근처의 어린이집에도 영아반을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까만 절대 숫자가 많이 부족하죠. 1~2세 때에는 아이 책도 읽어주고, 장남감도 많이 필요할 때인데요. 이거이 꽤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파트 단지 같은 곳은 책과 장난감을 월에 정액을 얼마 받고 대여해 주는 서비스가 많은데, 일반 주택지역은 그나마 그런 업체가 잘 오지도 않네요.. 이것도 3~4만원 정도 비용이 들더군요. 이때는 첫돌 전부터 1.5세 까지는 분유 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통 한 통에 2만원대인데 이것을 일주일이면 다 먹어치운답니다. 한달이면 분유 비용만 10만원 정도 들어가죠. 이때도 낮에는 전적으로 장모님께 맡기게 되는데, 주변의 맞벌이하는 친구들은 어린이집 영아반에 맡기기도 하더군요. 영아반은 월에 20만원이 넘는것 같은데 정확한 액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좀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감기 같은 잔병치레를 하기 시작합니다. 한달 건너 서너번은 병원에 가게되죠. 한번 가는데 약값까지 5,000원 정도 들더군요. (의료보험 지정제 폐지되면, 아이키우는 부모들 정말 맛이 갈겁니다.감기 때문에 몇 만원의 진료비과 약값을 내야 할텐데... )
  • 그냥 서민 4.00.00 00:00
    저 이만 퇴근해야 되어서.. ^^ 다시 짬내서 글 올리겠습니다.
  • 원시 4.00.00 00:00
    그냥서민님/ 다 잘 읽었습니다. 계속 시리즈 부탁해요~ 재미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9기 대표단 재선거 투표기간 선거운동 안내 노동당 2019.01.18 87
공지 [서명운동] 고 김용균 추모 / 제주 영리병원 철회 / 콜텍 끝장투쟁 선언 노동당 2019.01.18 48
공지 9기 대표단 선거 유세 일정 노동당 2018.12.31 1339
공지 고 김용균 동지 추모행동 노동당 지침 및 투쟁일정 >> 수정(190114) 1 노동당 2018.12.18 640
공지 당 홈페이지 해외 접속 차단 안내 대변인실 2018.10.12 767
공지 [노동당 후원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8658
650 김상봉 선생님을 환영합니다 2 이장규 2008.03.18 1196
649 [성명] 민주당은 기득권 대변하는 한나라당 견제할 자격 있나? 김규찬 2008.03.18 834
648 [성명]한나라당의 '안정론'은 누구를 위한 안정론인가? 1 김규찬 2008.03.18 902
647 비례대표 2번은, 그 스스로 비정규직으로써 자신의 처지를 이겨내기 위해 투쟁한 사람이었어야 합니다. 나양주 2008.03.18 1142
646 [피우진 후보께] 고무신 거꾸로 신은 제 여자친구를 찾아주세요 19 원시 2008.03.17 3502
645 티벳 민중들에 대한 야만적 유혈진압을 항의 하는 규탄집회를 조직합시다. 9 김모세 2008.03.17 1073
644 총선 슬로건 남원근 2008.03.17 921
643 진보신당 총선목표, 배포가 커야한다 징검다리 2008.03.17 1105
642 4.9.총선 슬로건 안종기 2008.03.17 1001
641 4.9 총선 슬로건 제안 1 고형권 2008.03.17 1222
640 창당행사장을 못가서.. 3 김지호 2008.03.17 1110
639 Re: 피우진 후보에게/ 두 가지만 더 확인하고 싶습니다. 6 피우진 2008.03.17 1279
638 [최현숙선본]음모적이고 폭력적인 것은 중국정부이다. 학살을 즉각 중단하라. 10 최현숙 2008.03.17 1352
637 [사진]으로 보는 창당대회 마술쇼.. 쇼... 쇼 3 그냥 서민 2008.03.17 1223
636 [3.16 창당대회] 마술쇼... 쇼.... 쇼.. 2 그냥 서민 2008.03.17 4440
635 [사진]으로 보는 현장투표...... 1 그냥 서민 2008.03.17 1035
634 [3.16 창당대회] 현장투표..... 그냥 서민 2008.03.17 3803
633 [티벳사태]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라도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2 박지성 2008.03.17 1141
632 [사진]으로 보는 대회장 .... 얼굴.. 얼굴들 1 7 그냥 서민 2008.03.17 1267
631 [3.16 창당대회] 본 대회장 풍경과 얼굴...... 얼굴들 1 1 그냥 서민 2008.03.17 4387
630 비례대표 1번 박영희님 인식을 확장시켜주십시오. 2 윤희찬 2008.03.17 1109
629 다 좋은데 깔깔이들고 2008.03.17 958
628 [사진]으로 보는 창당대회장 바깥 풍경 이모저모 4 그냥 서민 2008.03.17 1254
627 [3.16 창당대회] 대회장 바깥 이모저모 3 그냥 서민 2008.03.17 4502
626 창당대회 후기 1 잘살자 2008.03.17 1115
625 박영희 비례대표 1번 후보님께 질문 이병윤 2008.03.17 8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2920 Next
/ 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