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비상대책위원회 3차회의, 이진숙 비상대책위원 모두발언

by 대변인실 posted Sep 16, 2019 Views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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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모두발언.jpg



추석을 앞두고 꽤 굵은 비가 내린 지난 수요일 밤, 비상대책위원회 3차 회의가 중앙당에서 있었습니다.


3차 회의에서는 중집에서 의견수렴된 내용들을 기초로  대표단 및 각 시도당 선거일정을 논의하고, 10월 5일 개최하기로 한 '노동당캠프'  프로그램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이진숙 비상대책위원의 회의 시작 전 모두 발언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  아  래  -------------------



중앙당 비대위가 꾸려진 이후,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일부 지역의 주요 당직을 맡은 당직자들의 사퇴와 탈당이 계속되고 있어 전체 상황을 파악하기도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대위의 주요임무 중 하나가 골간조직을 정상화시키는 일입니다. 선관위 등록 당부인 대전과 인천지역의 비대위 구성을 위해 급하게 지역에 내려가 보았는데, 비대위를 구성할 수 있을까 하는 처음의 우려와 달리 지역에서 만난 당원들의 당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지역의 비대위 구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구요. 지금의 당의 상황이 비관적이지 않고 재도약할 수 있는 에너지가 당원에게 있음을 확인 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대위원으로서 어깨가 무거웠는데, 오히려 당원들에게 힘을 받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곧 있으면 대표단 선거일정이 확정되고, 차기 대표단 선거와 각 시도당의 재보궐선거를 통해서 당 조직의 정상화가 본 궤도에 오릅니다. 이 과정에서 당원들의 이러한 열정을 계속 모아간다면 노동당의 희망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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