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지역위원회 월간 활동 보고

작성자
Julian
작성일
2023-11-07 16:00
조회
417

[10월 보고]

■ 일상 정치활동 ■
<방영환 열사 투쟁>

-매주 화, 목 문화제 참가

-분향소 지킴이 : 권미현, 정기진

-열사 현수막 관련 :

민원 대응 보수 작업,

40장 공동 철거작업,

만료 지난 현수막 과태료 부과 구청에 이해와 협조 요청

■ 연대 ■
-10.29 (일) 이태원 참사 1주기 행진 & 집회



[11월 계획]

■ 일상 정치활동 ■
<방영환 열사 투쟁>

-매주 화, 목 문화제 참가

-분향소 지킴이

■ 연대 ■
11.11(토) 14:00 노동자대회

서대문역 사거리

■ 당원 모임 ■
11.27 (월) 19:30 강양 정기 당원모임

■ 재정 조직 : 11월 – 12월 ■
-부채상환 특별당비 조직 : 당원 대상

-세액공제 기부금 조직 : 비당원 대상(지인 등..)


2023.11.06

노동당 강서양천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정기진 010 4629 구일36

이주영 010 9056 칠삼82

전체 3

  • 2023-11-08 21:27

    빈민대오에서 벗어나려면 철학의 혁명이 필요하다. 빈곤한 철학이 아닌 빈곤을 혁명할 유물론적 혁명철학을!! 빈민해방은 전노련을 통해서 생활과 철학을 개창해야 한다. 종교를 혁신하는 철학이 아닌 집단의 기풍을 혁신하는 철학과 실천 과학을!!

    빈민대회.jpg


  • 2023-11-08 16:06

    선거정변으로 정권을 빼앗긴 이후 두 명의 동지와 157명의 노동자를 잃었다. 우리의 반격은 어디가 최전선인가? 누구를 위해 충성의 니팔대신 꽃병 세례를 퍼부어주어야 하는가? 왜 우리의 전선은 바리케이드 고성능 나팔앞에서 멈추어야 하는가? 우리의 전선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로켓도 땅굴도 없다. 바리케이드를 넘어서라! 하마스처럼 합법의 선을 넘어야 사람이 될 수 있다! 단결을 놓치면 바리케이드 앞에 타오르는 불꽃이 된다. 불꽃이 없는 들불이 되지 말자! 새벽별을 잃는 것, 그것은 제2의 양회동 제3의 방영환이 되는 지름길이다. 탄압의 검은 깃발을 소주병으로 꼬실라라! 꽃병이 없으면 노동자가 빈민으로 후퇴한다. 가두에서 후퇴하면 자본의 성은 더 높아만 간다. 무산자들은 혁명의 군대 노농동맹 가두 병졸을 결단하라!
    https://basicincomekorea.org/agora/?pageid=2&uid=1137&mod=document
    선봉은 노동해방 돌격대를 결의하라!


  • 2023-11-09 09:05

    어쩔 수 없는 이 절망벽 깨뜨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속에서 숨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희망과 단결을 위해 새벽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노동자의 햇새벽이 밝아오를 때까지!

    두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