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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용혜인 대표, 2월 선거개혁 합의 촉구, ‘선거개혁 청년·청소년’ 기자회견 참석

by 대변인실 posted Feb 18, 2019 Views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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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용혜인 대표, 2월 선거개혁 합의 촉구, ‘선거개혁 청년·청소년’ 기자회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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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 18일) 2시,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열린 <2월 선거개혁 합의 촉구, ‘선거개혁 청년·청소년’ 기자회견>에 용혜인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선거제도개혁안 합의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18세 선거권 하향을 주장하는 <선거개혁 청년·청소년 공동행동>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선거개혁에 합의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 청년·청소년 1만 서명운동 돌입을 선포했습니다. 

용혜인대표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선거권 연령 18세로의 하향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만들어내기 위한 정치개혁을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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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용혜인 대표의 발언 전문입니다. 

노동당 당대표 용혜인입니다. 최근 ‘망언’이 풍년입니다. 5.18 관련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으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양도 없는, 기본도 안되어있는 국회의원들이 계속해서 국회에 있을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과대대표를 만들어내는 이 양당체제, 그리고 그것을 공고하게 하는 지금의 선거제도하에서 국민들의 의견이 온전히 반영될 수 없는 이 선거제도 때문에 기본도 되어있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계속해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청년들이 직접 정치해야한다고 많은 대표분들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제대로 된 우리들의 이야기를 직접 정치로 반영하기 위해 노동당 대표에 출마했고 최근 당대표가 되어서 기자회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참정권 문제, 참 많은 국민들, 특히 청소년들이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지만 아직도 기존의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선거권 연령 하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청소년 노동당원이 전주지역 후보로 출마하고자 했지만 역시나 선거권 연령문제로 출마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선거법은 그리고 정당법은 청소년들이 정당에 가입하는 것조차 막고 있고, 선거운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함께 하는 것조차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거권 18세 연령 하향은 선거권 기준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선거권 기준 연령을 더 낮추고, 더 다양한 방식의 정치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정치개혁”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노동당 역시 연동형 비례대표제, 그리고 선거권 연령 18세로의 하향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만들어내기 위한. 그것이 가능하게하기 위한 정치개혁에 끝까지 함께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 기자회견 지켜보고 계시는 많은 국민여러분, 청년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정치개혁을 꼭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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